땅땅치킨 경주시청점에서 포장 후기

[내 돈 내산 후기]

요즘 만나보기 힘든 땅땅 치킨이다. 예전엔 매장 수가 많아 쉽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마음먹고 찾아가야만 만나 볼 수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허브순살치킨 한 마리와 마늘 후라이드 한 마리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먹는 땅땅치킨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와닿는다. 

땅땅 치킨만의 튀김옷 느낌이 있다. 

그렇기에 땅땅치킨만의 바삭함을 느껴볼 수 있다.

땅땅치킨땅땅 치킨 경주 시청점은 땅땅 치킨만의 바삭함을 잘 살려주었다.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갔는데 조금 늦었더니 전화가 왔다.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안 오셔서 전화를 했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다.

집까지 가는데 거리가 있었음에도 집에도착해서 바삭하게 먹을 수 있었다.  

순살 마늘 후라이드는 한마리씩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순살 마늘 후라이드는 신메뉴인 듯했다. 

생 마늘이 들어가 다져진 마늘 올려 먹으면 알싸함이 돌아 맛있었다. 

포장도 깔끔하게 바뀐거 같고, 

땅땅 매콤소스도 맛있었다. 

땅땅 치킨이 생각날 때면 땅땅 치킨 경주시청점을 이용할 듯하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