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허반반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교촌치킨 덕하점 포장후기. 날씨가 이상야릇했던 월요일. 날씨가 맑았다가 비바람이 몰아쳤다 하는 그런 날 교촌치킨을 사러 나왔다. 아니 사실은 산책을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산책은 못하고 교촌치킨을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본다. 교촌치킨 앱으로 주문을 하고 찾으러 갔다. 치킨을 찾으러 간 그 시간.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 비바람을 뚫고 매장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교촌치킨 덕하점을 이용했다. 이 지역은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동네 자체가 굉장히 깨끗했다. 그리고 치킨집들이 몰려있고 생긴 지 얼마 안 된 동네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다. 비바람을 뚫고 포장해 온 교촌치킨 레허 반반 세트이다. 블랙 시크릿 신메뉴도 나왔던데..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아직은 기존 메뉴에 더 길들여져 있어 선뜻 주문하지 않게 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