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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주문입니다.
소이바베큐. 빨간소떡.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하고 카카오페이 결제 했습니다.
bhc는 한참 동안 빠져 살았습니다.
빨간소떡도 맛있고 치즈볼도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주문 해본지 오래되어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포스팅을 합니다.
치밥으로 좋은 bhc치킨입니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만큼 간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배달비가 나오는 곳이고,, 한번씩 배달료 변경이 있는 곳이라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골에 살기에 배달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갖으며 살고 있고
배달비를 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기준은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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