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육전대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보문 올바릇식당 포장후기. [내 돈 내산] 경주 올바릇식당 포장 후기. 꼬막 육전 대판 1 - 35,000원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며 테라스에 테이블 꺼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식당인데 맛이 궁금해 포장으로 도전해 본다. 이 집은 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다. 그리고 보문 호수길에서 보이는 모습이 더 예쁘다. 하지만 우리는 강아지와 함께였기에 주차장 쪽에서 들어가 본다. 올바릇식당 꼬막 육전 대판 포장 후기이다. 주문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주기에 차 안에서 편히 기다릴 수 있었다. 우리는 꼬막 육전 대판을 주문했다. 포장은 이렇게 깔끔!! 집에 도착해 펼쳐 본다. 그런데!! 밥이 하얀색이라 놀랐다. 보니 꼬막 빨간 소스통이 2개가 들어가 있다. 하나는 밥을 비벼먹을 때 사용하면 될 듯하다. 바릇식당 맛있게 드시는 법이 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