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산]
키오스크보다 어플 주문이 편하기에 롯데리아 앱을 다운로드하여 주문을 해 본다.
롯데리아 앱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롯데리아 앱을 다운로드한 후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다.
키오스크 주문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겐 앱 주문을 추천해 본다.
천천히 주문할 수 있기에 긴장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키오스크 주문을 어려워하는 부모님에게 앱으로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다.
앱 첫 화면이다.
여기서 롯데리아를 선택해 주면 된다.
롯데리아를 선택해 들어가면 홈서비스를 받을지 잇츠 오더로 주문할지 선택할 수 있다.
잇츠 오더는 매장 식사, 포장, 드라이빙 픽업 시 사용하면 된다.
잇츠 오더를 선택하면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의 매장을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정보 확인 후 바로 픽업을 할지 당일 예약을 할지 선택하면 된다.
메뉴 선택을 한 후 x표시가 있는 건 X 표시를 눌러주면 된다. ㅜ
사이드, 토핑 모두 변경 가능하니 천천히 들어가서 구경해 보는 것을 추천해 본다.
원하는 대로 담았다면 장바구니 담기!!
주문을 계속할 수도 있고 장바구니로 이동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선택해 주면 된다.
주문하기를 누른 후 결제를 하면 주문 완료!!
결제까지 모두 끝나면 주문, 예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한 매장에 가서 내 번호가 뜨면 음식을 픽업하면 된다.
요즘 키오스크가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햄버거 드시려고 하다 포기하고 나오시는 경우가 있다는 글을 종종 본다.
그럴 땐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어플 주문 방법을 익혀 두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주문한 메뉴들.
오징어링은 다져 만든 것이 아닌 통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 맛있었다.
이건 재주문!!
맥주 안주로 굉장히 좋았다.
롯데리아는 역시 새우버거다.
다음엔 사각 새우 더블버거를 주문해 보기로 한다.
나에겐 새로운 메뉴들이었다.
맛있게 먹었다.
롯데 잇츠로 다시 만나게 될 롯데리아 울산 온산 점이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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